양구지역 전 관광지, 내년부터 휴무일 개선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화요일도 관광지 정상 운영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6-12-11 14: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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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는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화요일 휴무…내년부터 관광객 편의 위해 화요일도 관광지 정상 운영


양구군이 운영하는 지역 내 관광지는 지금까지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정상적으로 운영된 후 월요일이 휴무일이고, 월요일도 공휴일이면 정상적으로 운영된 후 다음날인 화요일이 휴무일이었다. 

 

그러나 군(郡)은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내년부터는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인 화요일에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월요일이 공휴일이 아닌 경우에는 기존대로 월요일이 휴무일이 된다. 

 

내년에는 설 연휴의 대체휴일인 1월 30일이 월요일이고, 한글날(10월 9일)이 월요일이며, 크리스마스(12월 25일)가 월요일이어서 1년 동안 모두 세 차례 있다.


내년부터 새로 시작되는 관광지 휴무일 조정은 두타연과 박수근미술관, 양구백자박물관, 제4땅굴, 을지전망대 등 지역 내 모든 관광지에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간혹 관광객들이 휴무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오셨다가 발길을 돌리는 일이 있었으나 내년부터는 이런 일들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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