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경제 살리는 환경신기술(ENVEX2015) 전시회 개최

제3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6.2~5 코엑스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6-01 14: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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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에 열린 ENVEX 전시회장 모습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는 국내·외 친환경 기술 및 제품을 한자리에 선 보이는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2015)’을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제37회째를 맞이하는 국제환경 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하 엔백스)은 181개 국내업체와 미국·중국·일본·유럽지역 등 해외업체 69개사 등 총 22개국 250개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 분야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환경산업을 선도해 나갈 환경신기술 및 친환경 상품 등 총 2000여 종의 기술·제품이 전시된다. 전시품목으로는 ‘환경산업기술’과 관련된 수처리장치, 멤브레인, 펌프, 밸브, 탈수장치, 대기, 측정분석기, 폐기물, 재활용, 음식물 쓰레기처리, 친환경상품, 생태복원, 화학, 정부정책홍보 등이 있으며,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그린자동차산업, 바이오에너지, 태양광가로등, 풍력 등이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광복 70주년, 환경 35년 기념 홍보관과 대학공동관을 운영한다. ‘광복 70주년, 환경 35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환경기술 성과전시회’에서는 그 간 환경기술・정책의 성장과정과 변천사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대학공동관에서는 숭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13개 대학의 미공개 신기술 120건을 선보이고, 현장에서 희망하는 기업과 기술이전 및 상용화, 공동연구 등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이밖에 다양한 세미나 및 포럼이 준비돼 있어 관람객들에게 더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세미나 및 포럼 시간표, 환경미디어는 3일(수) 목재 펠릿 산업의 정책방향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환경부 환경기술경제과 홍동곤 과장은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로 다양한 환경기술을 보급하고 미래 환경기술을 예측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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