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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색재정비사업 개발계획(안) |
양양군이 지난 8월28일 환경부의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사업 공원계획변경 승인에 발맞춰 오색 재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케이블카와 연계해 오색지역을 남설악의 거점관광지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오색 재정비사업’이 지난 6월 국립공원위원회 심의 승인을 거치고 9월중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예정돼 있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1970년에 국립공원내 집단시설지구로 지정된 이래 40여 년간 기반시설이 개선되지 못한 채 불편을 겪어오다 지난 2011년 국립공원 집단시설지구에서 해제된 지역과 오색 관터지역 79,502㎡이다.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발전 특별법에 따라 2010년 결정된 ‘동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에 반영돼 추진하는 오색 재정비사업은 구(舊) 오색 집단시설지구에 대한 환경 친화형 지역여건 개선사업으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동안 300억(국비 150, 도비 45, 군비 105)이 투입된다.
단풍철 등에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3개소 19322㎡의 주차장을 조성하며 인공암벽장, 전시장을 갖춘 체험테마시설인 오색마루와 오색 약수길 등 체험ᆞ테마형 기반시설과 탐방객을 분산 수용할 수 있는 탐방로 등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군은 9 월중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마치고 올해 안에 실시계획 승인, 건설기술 심의를 모두 마치고 연말 착공해 2017년 완공할 예정이다.
김호열 오색삭도추진단장은 “오색케이블카 하부 정류장와 접해있는 오색지역에 재정비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시너지효과를 창출해 오색지역이 경쟁력 있는 관광명소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색케이블카사업과 오색재정비사업 모두 친환경적으로 추진해 지속가능한 시설이 되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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