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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은 비콘 등 사물인터넷 기술과 자사 모바일 API를 활용한 ‘O2O 서비스 개발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6/19까지 접수를 받는다 |
아이디어 및 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나눠 6/19까지 모집
우수 아이디어는 상생 프로그램인 ‘T오픈랩’ 통해 창업 및 사업화 적극 지원 예정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사물인터넷 기술과 모바일 API를 활용한 ‘O2O 서비스 개발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O2O 서비스를 주제로 한 ‘T개발자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사물 인터넷 기술인 ‘비콘’과 국내 이동통신사 최초로 공개한 응용프로그램 개발 소스인 ‘T API’를 활용해 O2O 서비스 영역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실제 상품/서비스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 마케팅으로, 특정 지역에 들어서면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에 쿠폰 등을 보내주는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SK텔레콤은 O2O 서비스가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줌과 동시에, 고객들에게는 쉽고 편리하면서도 경제적인 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O2O 서비스는 아직 발전 초기 단계이지만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장의 경계를 허물고 결합하는 플랫폼적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성장 및 확장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다.
공모전은 아이디어 부문과 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구분 되어 진행된다. 특히 아이디어 부문은 참신한 O2O 서비스 아이디어만 있으면 개발 역량이 없는 학생과 일반인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 대표적 상생 프로그램인 ‘T오픈랩’을 통해 창업 및 사업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모전 접수는 ‘T오픈랩’ 홈페이지(http://topenlab.sktelecom.com)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서비스 개발 부문의 경우 5월 22일까지 얼리버드 접수팀을 대상으로 ‘비콘’ 무료 제공 및 ‘T API’ 무상 교육 혜택이 제공 된다.
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O2O 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과 아이디어들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길 희망한다”며, “SK텔레콤은 자사가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ICT 역량을 개발자 및 스타트업과 지속 공유해 O2O 서비스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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