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년연속 대한민국기술대상 최고상 거머줘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1-13 13: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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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대한민국기술대상에서 '초미세 20나노 D램' 최고상인 대통령상 수상

2012년 '갤럭시노트2', 2013년 '3차원 셀 구조 V낸드' 이어 3년 연속 수상 쾌거 

 

△ 삼성전자의 초미세 20나노 D램
삼성전자가 또 다시 대한민국기술대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거머줬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2014대한민국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삼성전자의 초미세 20나노 D램이 대통령상에 선정됐다. 

 

초미세 20나노 D램은 삼성전자가 지난 3월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이래 현재까지도 삼성전자만이 생산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는 기존 대비 속도가 한층 빠르면서도 소비전력은 낮으며, 제품을 더욱 작게 만들 수 있게 해주는 혁신제품이다.

올해 수상으로 삼성전자는 3년 연속 대한민국기술대상 대통령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012년 '갤럭시노트2', 2013년 '3차원 셀 구조 V낸드'로 대한민국기술대상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삼성전자는 3년 연속 대통령상에 이어 세계 최초 벤더블 UHD TV, 광대역 LTE-A 스마트폰, 개인용 냉·난방 기기를 위한 초소형 압축기 기술이 산업부장관상에 선정됐다. 


한편 ‘대한민국기술대상’은 정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기술 시상식으로, 관련 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신기술을 개발한 기업과 유공자들을 선정하는 시상이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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