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동, 눈 깜짝할 사이 화재 발생...참사 수준?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8-28 13: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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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사이 벌어진 태전동 화재 규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뉴스1에 따르면 28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의 한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대응 3단계를 발령했다.

단순 화재 이상의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소방서가 행하는 대응 단계를 뜻하는 소방 비상 대응 단계는 총 3개로 나뉜다. 

 

▲사진=KBS1 뉴스캡처

각각 광역 1호, 광역 2호, 그리고 이번 태전동 화재가 발령된 광역 3호다. 

먼저 광역 1호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이며 광역 2호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를 포함한 3곳 이상의 소방서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다.

마지막으로 태전동 화재에 발령된 광역 3호는 소방 비상 최고 단계로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방안전본부의 소방서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다.

한편 이번 태전동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근로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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