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창과기유한공사와 ‘우리아이 황토방 꾸미기’ 프로젝트 시동
친환경 ‘우리아이 황토벽지’를 생산하는 숲이야 황토(대표 차호)가 중국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숲이야 황토는 지난 3월 초순 중국 동북삼성(길림, 요녕, 흑룡강) 관할 총판 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23일 장춘을 방문 길림성방지산 상회 유중국회장(상해 복지집단 길림성지역 부사장)등 건설 및 실내장식 업체 대표등과 만나 이 지역 내 아파트건설시 적극 수용키로 하는 등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에서 300개의 유아용품대리점에 한국산 유아용품을 공급하고 있는 중창과기유한공사(대표 겅민)와는 ‘아빠와 엄마가 꾸미는 우리아이 황토방‘ 프로젝트에 관해 합의를 도출했다.
중창과기는 습기가 많은 지역인 남부 절강성 링보(寧波)등 건축백화점을 통한 판매망 구축에도 적극 나서기로 합의 했다.
중국에서는 건물을 신축 할 때 황토벽지 보다는 규조토를 이용한 실내장식이 주류를 이어 오고 있으나 가격이 비싸 일반인들은 엄두를 못내는 형편이다.
황토벽지는 가격이 저렴하고 습기와 곰팡이 제거, 건강에 이로운 원적외선 방출 효과가 규조토 이상으로 탁월하여 큰 이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숲이야 황토 관계자는 "동북삼성 총판계약에 이어 이번 길림성방지산 상회 유중국회장 등 건설관계자와의 아파트 건설 자재로 적극 수용협의로 국산 친환경벽지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중국 시장 개척을 통해 국내 친환경 기술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숲이야 황토 차호 대표는 지난해 10월 대한민국친환경대상 제품 부문 수상을 비롯 2013 대한민국중소기업대상을 수상했으며 ISO국제심사위원회의 주선으로 ‘유망중소기업 사회공헌 봉사활동’ 사업에 참가, 소방관처우개선운동본부(상임대표 최기용)에 천연 황토벽지를 기부하는 등 봉사기업으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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