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정 시의원, “태양의 도시라는 서울시, 미니태양광 확대방안 강구해야”

2018년을 정점으로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감소 추세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16 13: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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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광진2)은 11월 13일 열린 서울에너지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미니태양광 보급실적이 2018년을 정점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질의를 시작했다.

오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미니태양광(베란다형)보급실적은 2020년 9월 기준으로 총 11만8102개이며, 최근 3년간 보급실적을 보면 △2018년 4만1704개 △2019년 3만1312개 △2020년 9월 1만3135개로 실적이 감소하고 있다.

오 의원은 “많은 서울시민들이 전기료 절감 효과에 대한 의문을 갖고 있고 주택미관 저해, 이사에 따른 이전설치문제 등의 애로 사항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미니태양광 보급은 한계가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녹색성장, 태양의 도시 서울을 만들어야 하는 것은 시대정신이다”고 말하며 미니태양광 보급 확대를 위해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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