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화합과 함께 이웃을 생각하는 성탄 됩시다"

양구군, ‘군민 화합 희망의 트리’ 점등..한 달간 불 밝혀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6-12-11 13: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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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민 화합 희망의 트리 점등식 <사진제공=양구군>

성탄의 기쁨을 세상에 전하고,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군민 화합 희망의 트리’ 점등식이  지난 10일(토) 오후5시 양구읍 차 없는 거리 입구에서 열렸다.


점등식에는 전창범 군수와 최경지 양구군의회 의장, 김철환 양구군기독교연합회장(동면교회 목사) 및 회원, 사회단체 인사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양구군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해 이의섭 부회장(양구침례교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점등식에서는 1부 행사로 모든 참석자들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합창, 기도, 양구군교회연합찬양대의 ‘할렐루야’ 합창, 성경 봉독, 설교, 축도 등이 이어졌다.


이어서 2부 행사에서는 전창범 군수의 축사, 양구군기독교연합회의 양록장학금 기탁, 점등식이 열렸다. 이밖에 한전순복음교회와 남면교회, 양구장로교회의 교인들은 행사 참가자들을 위해 따뜻한 차와 떡, 핫팩 등을 준비해 제공하는 자원봉사를 함께했다.


1000여 개의 전구와 장식이 설치된 ‘군민 화합 희망의 트리’는 이날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한 달간 불을 밝힌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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