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레버쿠젠 초청해 제2의 손흥민 만든다

팬사인회·축구꿈나무 지원· FC서울과 친선경기 행사 개최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30 13: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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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한국투어 행사에 참가한 손흥민과 레버쿠젠 선수들(제공 LG전자)

 

LG전자가 한국 축구에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LG전자는 지난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의 소속팀 독일 '바이엘 04레버쿠젠' 축구클럽을 초청해 한국 투어를 개최 중이다.

 

LG전자는 지난 29일에 LG베스트샵 강남본점에서 고객 300여 명을 대상으로 'LG전자 초청 레버쿠젠 팬 사인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손흥민, 류승우 선수를 비롯해 슈테판 키슬링, 베른트 레노 선수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 참여한 4명의 고객을 추첨해 싸인볼을 증정했다.

 

또 30일 오전에 LG전자는​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레버쿠젠 선수들이 사내 임직원 대상 팬 사인회를 열렸다.

 

LG전자는 30일 오후 7시에는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손흥민 선수를 필두로 한 레버쿠젠과 K리그  FC서울의 친선경기를 개최한다.

 

이날 친선경기에 한 부모,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축구에 대한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고 있는 유소년 축구팀 100명을 초청한다.

 

 LG전자는 이번 친선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응원합니다'라는 표어를 걸고 경기 판매 티켓 1매당 천원씩 적립해 한국유소년축구연맹과 한국여자축구연맹에 기부해 미래의 축구 꿈나무들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박석원 부사장은 "이번 경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축구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대한민국 축구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부터 3년간 메인 스폰서계약을 맺고 손흥민 선수가 활약 중인 레버쿠젠을 후원하고 있다.[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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