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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N 방송 캡처) |
송혜교 박보검의 나이차로 캐스팅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은 드라마 '남자친구'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28일 tvN '남자친구' 첫방송에서는 송혜교와 박보검이 타국 휴양지에서 첫만남과 꿈같은 여행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시청자들은 1981년생인 송혜교와 1993년생으로 올해 26세인 박보검과 나이차이가 드러나 극에 몰입하기 힘들다는 의견들이 쏟아진 것.
한국드라마 이렇게 주연배우의 모습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해를 품은 달'은 당시 5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국민 드라마'라는 타이틀을 얻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시청자들이 크게 아쉬움을 표했던 부분이 바로 주연배우의 케미스트리였다.
한가인은 1982년생, 김수현은 1988년생으로 6세의 나이 차이가 난다. 또 한가인은 현실에선 당시 결혼 7년 차 유부녀이기도 하다. 그러나 극 중에서는 실제보다 10살 어린 역인데다가 김수현보다도 어린 인물로 등장한 것이 몰입을 떨어트린 요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당시 시청자들은 드라마에 열광하면서도 '이모 품은 조카'라고 부르며 비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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