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미래는우리손안에와 환경경영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제1기 ESG경영아카데미’가 지난 10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개강했다.
왜 ESG를 해야만 할까?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가 본격적으로 국내에 도입된 것은 국제사회의 영향이 크다.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기업들의 책임이 커지면서 ESG경영이 세계적 흐름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기업들은 물론이고 공공기관까지도 ESG 경영을 도입하고자 노력중이며, ESG경영 여부가 곧 그 기업의 이미지가 되었다.
2022년에 들어선 지금은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ESG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활성화가 되었으며, 기업 성장을 위해서라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기업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글로벌 투자기관 등 각 기관에서 제시한 지표와 기준들은 항목이 많아 이해하기가 어려우며, 실행하기 힘든 것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로 작용하고 있다.
| ▲ 이규용 한국환경한림원 회장(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장, 김앤장 상임고문, 전 환경부 장관) |
이에 ESG경영아카데미는 막연하게만 접하던 ESG에 대한 정보를 보다 실체적이고 직간접적인 경험들을 공유하며, 기업인들이 적극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이해를 돕는 교육과정들로 구성됐다.
개강 첫날에는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 후 이규용 한국환경한림원 회장(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장, 전환경부 장관)이 ‘기후위기 시대와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이규용 회장은 전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상 기후현상과 각 국가별 탄소중립 대응방법들을 소개하며, 우리 기업들이 앞으로 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 ▲ 유지선 KIBC 대표 (한국이미지블렌딩센터) |
이어 유지선 KIBC(한국이미지블렌딩센터) 대표는 ‘상황에 맞는 이미지 곧 능력이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유지선 대표는 강의에서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 갖는 특성을 소개하며 자신도 모르게 행동하는 일련의 동작들이 한 사람의 이미지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 ▲ 이상은 환경경영아카데미 원장 |
이상은 환경경영아카데미 원장은 “ESG에 대한 모든 것을 보다 현실적인 감각으로 쉽게 다루고 이해를 돕기 위해 ESG 리더십 과정을 개설하게 되었다. 본 과정에 참여하는 기업과 사회 각계의 지도자들께서는 이 과정에서 제공되는 각 세부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강의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서 향후 ESG 경영을 선도하는 진정한 리더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숙 미래는우리손안에 대표는 “왜 ESG를 할 수 밖에 없는가’에 대한 물음으로 시작된 「제1기 ESG경영아카데미」는 경영 일선에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주제들로 엮어서 준비했다”며, “기업경영을 위한 정보교류의 장으로 참여자와 구성원 간 비즈니스와 상호협력을 위한 구심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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