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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 폭스바겐 아우토플라츠 전시장에서 LG유플러스 직원들이 ‘TiA’ 서비스를 시연·소개하고 있는 모습 |
개인 맞춤형 차량 운행/정비 정보 제공, 유류비 절감 및 친환경 ‘에코 드라이빙’ 가능
운행 상태인 차량을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각종 소모품 현황을 체크해 정비 주기까지 LTE를 통해 바로 알려주는 최첨단 스마트 카 서비스가 등장했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지난 1월 ‘CES 2015’에서 이상철 부회장이 앞서 밝힌 “IT의 발달로 자동차에 대한 개념이 바뀌고 있고, 미래 자동차는 나만을 위한 공간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미래 사업 전망의 일환으로 개인 운전자 맞춤형 스마트 카 서비스를 선보이고, 사업 확대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신아주그룹 계열 폭스바겐 공식딜러 ‘아우토플라츠’와 함께 자동 차량 진단은 물론 운행 및 맞춤형 정비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LTE 기반의 최첨단 스마트 카 서비스 ‘TiA(Telematics in Athena)’ 를 오늘 25일 부터 출시한다.
이 서비스는 기존 서비스들과 달리, LG유플러스의 고품질 LTE망을 통해 차량에서 수집되는 각종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전송, 이용자의 스마트폰 전용 앱에서 분석 결과를 바로 확인 가능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이다.
차량 내에 LTE 모뎀과 첨단 융합 센서 등이 탑재된 단말기(VID, Vehicle Information Device)를 장착하면, ▲연비 및 연료 사용 현황 ▲차량 사고/고장 ▲배터리 및 소모품 현황 ▲주행 시간 등 차량 운행 정보 ▲위치 정보 등 차량 정비나 관리에 필요한 정보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전송된다.
특히 배터리, 엔진오일 등 정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은 앱 내에서 알림을 통해 교체 시기 및 정비 주기를 미리 알려줘, 이용자가 별도로 확인하지 않아도 적정 시점에 해당 부품을 교체 또는 정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차량 이상징후 감지 기능으로 고장에 의한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도 있다.
또 차량의 주행시간, 급 출발/정지, 과속 등 운행 정보와 연비를 비롯한 연료 사용 통계 확인이 가능하며, 이용자는 이를 바탕으로 실제 차량 운행 패턴을 손 쉽게 파악해 연료 절감 등 더 효율적인 차량 운행 계획을 세울 수 있어 ‘에코(Eco)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현준용 기반통신사업담당 상무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LG유플러스의 LTE 기반 스마트 카 서비스는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차량 관리 정보를 스마트폰에서 손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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