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립생태원 포럼 주제 강연, 교육 영상으로 제작

디지털 신기술과 생태학의 융합이 가져올 미래를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6편의 주제로 전문가 강연 구성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24 13: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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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미래생태학의 역할을 대국민에 알리고자 온라인 교육영상 ‘인공지능, 수리모델 그리고 미래생태학’을 제작하고, 11월 24일 공개한다.

온라인 교육영상은 올해 국립생태원 포럼에서 다룬 ‘인공지능(AI)과 생태학의 융합’, ‘생태모델링의 미래’ 주제 강연을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6편의 영상(20분 내외)으로 제작했다. 국립생태원 포럼은 국립생태원의 대표적인 학술회이며, 국가 생태연구‧정책, 국민 참여 연구, 국제 생태연구 교류 등을 주제로 2015년 2월부터 열리고 있다.

이번 영상은 김광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교수 등 5인의 주제 강연으로 ▲인공지능의 현황과 응용 그리고 논점 ▲인공지능 활용 생물 영상분석과 미래생태연구 교육 전망 ▲인지로봇을 활용한 생태계 모니터링 ▲가상 생태계 구현을 통해 생태 미래를 예후한다 ▲복잡계는 무엇이며, 어떻게 생태에 적용할 수 있는가?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생태모델링 등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교육영상은 국립생태원 누리집 및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생태원 연구정책부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환경·생태분야 전문가 양성과정을 비롯해 교육 전반에 활용을 원할 경우 소정의 신청서를 받아 원본 영상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지식공유와 소통의 결과물을 미래사회의 중심이 될 학생들과 일반 국민에게 교육콘텐츠로 보급해 생태가치를 확산시킬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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