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화가의 ‘오래된 봄展’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5-02 13: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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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봄(春) 작가, 김진 화가의 세 번째 개인전, ‘오래된 봄展’이 4월 14일을 시작으로 5월 13일까지 오브제갤러리(일요일 휴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 화가는 대학에서 공예와 회화를 전공하고, 첫 개인전을 2017년 고향인 장수에서 시작했다. 김 화가는 고향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앵콜전시회 및 단체전을 여러 번 열면서 사람들에게 봄작가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겨울같은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전주의 명소로 알려진 카페, 전주시 평화동 ‘오브제갤러리’에서 초청돼 열리고 있다.

이번 작품은 ‘오래된 봄’, ‘숨결’, ‘물결’외 다양한 작품을 전체건물 1, 2층에서 20점 이상을 전시하고 있어 힐링의 장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보라 일러스트디자이너는 “김 화가의 작품은 아픔을 딛고 일어서면 분명, 봄이 온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면서, “아픔이 쌓인다는 것은 절망이 아니라 성장하는 기회가 돼, 봄을 불러올 수 있다”, “그림 자체가 봄꽃 같은 선물이다”고 말하며, “꼭 시간 내서 지인들과 힐링하고 갔으면 좋겠다”고 호평 및 당부했다.

특히 이번 전시 기간 중 장수군이 고향인 이삭빛 TV방송 진행자인 이삭빛 시인(㈜리애드코리아 원장)과 장수고등학교에서 교장으로 근무한 적 있는 현석(문화만세 회장) 시활동가를 비롯해 장수 재능시낭송회(지부장 박정희)회원들이 참석해 김 화가의 작품 감상과 함께 코로나 거리 두기를 준수하고, 사진촬영 및 ‘봄전’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매주 토요일은 김진 화가를 직접 만날 수 있고, 갤러리에서 가족이나 연인들이 차를 마시며, 사진 촬영이 가능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것으로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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