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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채널A 뉴스화면) |
'비밀의 방'은 실존할까. 본인 포함 8명이 공유하는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서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추가 입건된 가수 출신 승리가 그 외의 채팅창에서도 같은 잘못을 저질렀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28일 서울 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승리가 추가 입건됐다. 한 경찰 관계자가 복수의 매체들을 통해 밝힌 내용을 보면 승리가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경로가 이번 사태의 시발점이 된 '8인 단톡방' 외에 더 있었다는 것이다.
승리가 이 같은 '비밀의 방'을 여러 개 가졌다는 게 사실이라면 사안은 심각해진다. 현 시점 승리가 추가 입건됐다는 소식에 마음을 졸이게 될 '비밀의 방' 동지들 역시 존재할 터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승리에 앞서 불법 촬영물 유포 등 혐의로 입건되면서 가수 정준영의 지인이었던 한 남자 아이돌 가수도 '개인 채팅창'을 통해 불법 촬영물을 공유받았다고 실토, 활동을 중단하기에 이르렀다. 승리의 '비밀의 방' 실존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까닭이다.
주의해야 할 건 승리와 친분을 자랑했던 남자 연예인들 모두를 그 대상으로 지목, 2차 피해를 입혀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승리가 추가 입건 되기 전부터 '연예계 마당발'로 통하던 승리의 SNS 인증 사진이나 인터뷰 내용으로 친분이 증명돼 '마녀사냥'을 당하는 스타가 적잖았던 상황. 근거 없는 억측을 자제해야 하는 이유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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