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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형안성교육원은 해마다 식목일에 맞춰 실시해오던 나무심기행사를 식목일이 청명 한식과 겹치고 산불이 많이 발생 하는 것을 고려, 28일에 앞당겨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농협안성교육원) |
농협안성교육원(원장 김육곤)이 식목일을 앞두고 28일 대대적인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안성시 공도읍 정봉길 192번지 일원에서 실시됐으며, 김육곤 원장을 비롯한 전 교직원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심은 수종은 잣나무와 황금측백나무, 사과나무 등이며 식목일 행사장에서는 나무사랑 특강 및 산림분야 사진전시회가 이뤄졌다.
전성군 농협안성교육원 교수는 "올해는 봄 날씨는 변덕스럽다. 이렇다보니 식물들도 빠르게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며 "우리 교육원은 이번 식목일이 청명 한식과 겹치고 산불이 많이 발생 하는 것을 고려해 해마다 식목일에 맞춰 실시해오던 행사를 앞당겨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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