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3사 중국대륙서 세계 최초 공개

현대 기아 쌍용차, 중국 전략차종 ‘ix25’ 'K4' 'XLV' 콘셉트카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4-21 13:40:24
  • 글자크기
  • -
  • +
  • 인쇄

중국 베이징의 새로운 국제전람중심(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린 2014 베이징 모터쇼가 대한민국 자동차 기술력과 디자인, 안정성에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자동차 3사가 중국에서 매년 급팽창하고 있는 자동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차종을 잇따라 내놓고 중국인으로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베이징모터쇼(2014 Beijing International Automotive Exhibition)에 참가중인 현대 기아, 쌍용차는 각사별로 새로운 주제로 친환경 자동차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셉트카를 선보였다.

 

 

현대자동차는 'ix25' 콘셉트 모델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를 기반으로 하반기 출시에 소형 SUV 콘셉트 모델, ix35, 싼타페와 중국 SUV 시장 공략하겠다는 야심도 드러냈다.

 

신형 제네시스도 중국에서 첫 공개하고 중국인들의 눈높이가 고급차 시장에서 돌려있는 만큼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올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베이징모터쇼에서 현대차는 i20 월드랠리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18대 차량 및 ICT 융합 기술을 전시했다.

 

아울러 상용차 부문도 참가해, 중국형 트라고 엑시언트 '창후' 공개 등 하는데 멋진 베이징 모터쇼의 한 축을 담당했다.

 
기아자동차 역시 중국 전략 K4 콘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K4는 간결하고 중후한 디자인, 동급 최고의 상품성 갖춘 중형 패밀리 세단 콘셉트카다.

 

중국 전략 차종중 하나인 준중형 해치백 K3S 출시해, 중국 해치백 시장을 본격 공략했다.

 

특히 기아차는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 신차 및 콘셉트카 등 차량 20대 및 다양한 전시물중 카렌스, 쏘울 월드컵 랩핑카 전시 등 브라질 월드컵 마케팅과 접목했다.

 

호랑이 코 그릴 형상화 한 신규 디자인 전시관을 첫 공개해 기아차의 브랜드를 끌어올리는 적극적인 홍보도 폈다.

 

SUV 강자, 쌍용자동차는 콘셉트카 'XLV'를 아시아권에서는 최초 공개 비롯했고, 뉴 코란도 C 등 주력 모델 대거 선보여 중국인들의 선호하는 고급형과 안정성,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관심도 높은 중국인들의 시선집중이 되는 대기질 개선도 크게 우수한 차량 인식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쌍용차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펼쳐 신청자가 몰려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중국대륙 횡단 시승행사 '용등중국 만리행'선포해 중국 내 SUV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SUV 라인업 강화 및 판매 네트워크를 확대해, 공격적인 시장 전략으로 판매 목표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