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성카드는 제휴사와의 업무제휴 계약이 종료되고 통행료 지원기금이 소진될 예정이어서 춘천시 삼성후불하이패스카드의 갱신 발급이 내년 1월 1일부터 중단된다는 내용을 회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밝혔다.
또한 이 카드의 신규·추가·교체 발급은 올해 11월 1일부터 이미 중단됐고, 현재 이용하고 있는 카드는 유효기간까지는 이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이 만료되면 다른 대체카드(삼성 후불하이패스카드)로 발급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이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해오던 양구군민은 유효기간까지만 사용할 수 있고, 이후에는 ‘하이패스 서비스 통합’ 홈페이지에서 영수증을 출력해 읍면사무소에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됐다.
또 유효기간이 만료된 후 대체할 수 있는 카드인 삼성 후불하이패스카드는 출퇴근시간대에 20~50% 할인돼 평일에 서울을 다녀오는 양구군민들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없다.
한편, 이 카드를 발급받지 않고 서울춘천고속도로를 이용한 주민들에게 양구군이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접수한 후 환불해준 실적을 살펴보면 2017년 약 8100만 원, 2018년 9700만여 원, 2019년 1억1000만여 원이었으며, 올해에는 10월까지 1억1600만여 원을 환불해준 것으로 나타나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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