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되는 마을을 살려라 ... 은평마을지원센터

은평구, 시 지원금 3억 6,500만원 확보
온라인팀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2-23 13: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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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무너지고 공동체가 해체되는 도시사회에서 마을공동체를 활성화 하기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마을지원센터가 서울시 주관 2017 자치구 마을생태계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지원금 3억6500만원을 확보하였다.

 

△ 마을지원사업 주민설명회<사진제공=은평구>

마을생태계 조성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마을현장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게 마을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은평구는 3년 연속지원에 이어 2017년에는 센터형으로 총 3억 6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은평구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통합공모사업, 마을아카데미, 마을지원단 운영 등 기존의 사업과 청년, 동네 네트워크 구성 등 자치구 특화사업을 새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2017년에는 직영센터에서 민간위탁 센터로 전환하여 보다 주민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중간지원조직으로서 운영 안정화를 이루어나가고, 풍부한 민간역량 네트워크의 시너지를 잘 펼쳐나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은평마을지원센터 관계자는 “보다 많은 주민들이 마을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 다양한 공동체들이 안정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마을생태계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원하고 확장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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