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는 지난 3월 한 달간 그린리더 환경전문가 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을 함께할 시민 그린리더를 양성하고자 개설된 이번 강좌에는 40명의 주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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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리더들이 마스크를 쓰고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마포구청> |
마포구청에서 진행된 교육은 기후변화와 신재생에너지, 적정기술, 자원순환, 친환경먹거리, 에너지 자립마을, 환경교육, 숲체험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그린리더 환경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시민들은 환경 캠페인 및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에너지 컨설턴트, 환경체험교실 강사 등 다방면에 활동하게 된다.
또한 서울시는 지자체에서 초급 그린리더 과정을 이수한 시민을 대상으로 그린리더 중/고급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세먼지와 분리배출 등 연일 환경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그린리더로 양성된 시민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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