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종합운동장내 '다목적구장' 조성

농구, 족구, 배구, 배드민턴 가능한 다목적구장… 3월 개장 예정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6-01-18 13: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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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월에 개장 예정인 다목적구장(제공 서울시)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소장 이구석)는 시민들의 체력 단련을 위해 잠실종합운동장내 체육공원에 생활체육시설인 다목적구장을 조성했다고 18일(월)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1억2000만원의 공사비를 투입하여 조성한 ‘다목적구장’은 25M×20M 규격으로 농구, 족구, 배구, 배드민턴 경기를 할 수 있다.


다목적구장은 추가시설 설치, 운영규정 확정 등 개장에 필요한 준비를 거쳐 3월부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에 조성한 다목적구장은 비가와도 전혀 미끄럽지 않은 롤시트 재질로 바닥을 조성하고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구장 4면에 스포츠안전펜스를 설치했다. 특히 야간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명탑 2대를 설치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건전한 여가 선용 기회를 제공하고자 생활체육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해왔다. 86아시안게임기간 수영경기가 열린 수영장을 비롯하여 인라인하키장(2005년),인라인스케이트장(2005년),제1,2,3풋살경기장(2007년,2014년,2015년),실내골프연습장(2012년),파크골프장(2013년), 휘트니스센타(2014년) 등을 조성하였다. 교통과 접근성이 편리하고 수강료 및 대관료가 저렴하여 많은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각광을 받아오고 있다.


체육시설관리사업소 이구석 소장은 “이번에 조성된 다목적구장은 무료로 생활체육동호인들이 부담 없이 시설을 이용하여 심신을 단련하고 동호인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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