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월드다이렉트 휴대폰 구입이 편해진다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6-08 13:33:10
  • 글자크기
  • -
  • +
  • 인쇄

SK텔레콤이 공식 온라인숍 T월드다이렉트의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T월드다이렉트’ 이용자의 구매 행태를 분석한 SKT는 고객이 상담·결제·배송·개통 등 구매 프로세스 과정에서 보다 편리하게 'T월드다이렉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T월드다이렉트’와 수도권 5개 지점(강남·을지로·분당·일산·수원)을 연계해 시범적으로 운영 중인 O2O(Online to Offline) 방식의 ‘지점 픽업 서비스’를 이달 중 5대 광역시로 확대하고 올 3분기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전국 주요 대리점까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점 픽업 서비스’는 온라인 ‘T월드다이렉트’에서 휴대폰을 구매한 고객이 근처 오프라인 지점에서 익일 개통·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시간·장소에 관계없이 편리하게 휴대폰과 요금제를 비교·선택할 수 있어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학생·직장인은 물론, 휴대폰 자가 개통 및 주소록·사진첩을 옮기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주부·어르신 고객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휴대폰 분실신고를 한 고객이 ‘T월드다이렉트’ 상담센터를 통해 휴대폰을 구매할 경우 휴대폰을 당일 배송해주는 ‘분실고객 당일 퀵 서비스’도 지난 달부터 서울에서 시행 중이다.

또한 SKT는 T월드다이렉트 구매·문의 상담센터를 이달부터 기존 09시~18시에서 09시~21시로 3시간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장인 등 낮 시간에 상담문의를 하기 어려운 고객들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전화 또는 라이브 채팅을 통해 편리하게 구매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달 중순부터 휴대폰 구매시 OK캐쉬백 포인트를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으며 삼성카드와 제휴, 최대 12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및 삼성카드 포인트를 현금처럼 활용하는 프로모션을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SK텔레콤은 앞으로 다양한 카드사와의 제휴를 추진해 단말 구매 고객들의 결제 편의성을 더욱 제고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윤원영 마케팅부문장은 "온라인을 통한 휴대폰 구매가 증가하면서, 페이백 사기 등 고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T월드 다이렉트의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고객들이 온라인에서도 안심하고 편리하게 휴대폰을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휴대폰 유통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