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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 및 생명과 안전 정책 협약식을 가잔 '초록 연대'는 환경, 생명, 동물, 지역, 교육 분야 단체가 참여했다. |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200여개 시민단체가 모여 '초록연대' 네트워크를 결성, '생명과 안전을 위한 약속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들은 지방자치단체 선거 후보에게 생명과 안전을 우선 정책으로 요구할 예정이다.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 및 생명과 안전 정책 협약식을 가잔 '초록연대'는 환경, 생명, 동물, 지역, 교육 분야 단체가 참여했다.
초록연대는 지난 2월부터 논의를 시작해 탈핵에너지·화학물질·대기오염·물하천·식품안전·동물보호·국토생태 등 7개 분야에서 공약 27개를 발굴했다.
이들은 오는 23일까지 지역별 자치단체장과 교육감 후보에게 정책으로 제안하고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등이 참석해 '재난과 안전을 지역현장 중심으로', '생명안전 거버넌스 구축', '초록연대 27개 공약 반영'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을 맺었다.
초록연대 관계자는 "이번 선거는 무엇보다 사람, 생명, 생태계가 안전한 사회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는 지도자를 뽑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선거 이후까지 공약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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