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공공 건물 옥상녹화 사업’ 꾸준한 성과

구산동 주민센터, 상림마을도서관 등 쉼터 조성 활발
신혜정 | magareti@naver.com | 입력 2016-06-07 13: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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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녹화·텃밭조성 사업으로 인해 빈 공지로 방치됐던 공간에 생기를 불어 넣고, 빗물을 머금는 빗물저장시설의 역할을 해 지구온난화를 예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 후의 상림마을작은도서관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은평구(김우영 구청장)는 ‘공공건축물 옥상녹화.텃밭조성 사업’으로 구산동 주민센터(갈현로17길 10)와 진관동 상림마을작은도서관(진관동 15-16) 옥상을 녹화해 주민쉼터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 9억원, 은평구 예산 4억원 등 총 11억원을 들여 파고라(그늘시렁), 등의자 등 주민 휴게시설과 텃밭, 농기구보관함 등 텃밭관련 시설을 설치하고 무궁화, 수수꽃다리, 감국, 범부채, 보리사초, 사계패랭이 등 꽃나무를 심어 옥상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사계절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성 전 상림마을작은도서관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공공건축물 옥상녹화.텃밭조성사업’은 도시열섬화 현상 완화 및 도심 내 녹지량 확충을 위해 서울시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07년부터 현재까지 공공건물에 대해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옥상녹화 조성지로는 시립은평병원 등 총 14개소 5327㎡의 공공건물이다.


구 관계자는 “옥상녹화.텃밭조성 사업으로 인해 빈 공지로 방치됐던 공간에 생기를 불어 넣고, 빗물을 머금는 빗물저장시설의 역할을 하여 지구온난화를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신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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