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카메라 WB350F 출시…사진 전송 쉬워져

카메라-스마트기기 닿기만 해도 공유 가능
김성현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1-13 13:25:06
  • 글자크기
  • -
  • +
  • 인쇄

 

삼성전자는 13일 사진 공유에 대한 편의성을 강화한 스마트 카메라 'WB350F'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광학 21배 고배율 줌, 75mm(3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23mm F2.8 광각렌즈를 탑재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사진 공유 방법이 기존 제품보다 편리해졌다는 것이다. 기존 제품은 사진 공유를 위해 카메라와 스마트폰에서 와이파이를 켜고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했다.

 

하지만 WB350F의 경우 NFC를 켠 상태에서 카메라와 스마트기기를 살짝 대기만 해도 와이파이나 필요한 앱을 자동으로 활성화시켜 연동된다.

 

또 이 제품은 촬영과 동시에 자동으로 사진 전송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카메라를 원격 조정, 최대 4개의 스마트폰에 동시 사진 공유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어두운 곳에서 노이즈가 적고 선명한 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또 다양한 촬영모드를 지원해 초보자도 쉽게 완성도 높은 사진을 촬영하도록 개발됐다.

 

삼성은 화이트와 브라운 색상으로 먼저 선보인 후 블랙, 레드, 블루 등 다양한 색상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