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회장, 이번 여름휴가, 농촌서 보내세요

내수회복 위한 농촌 여름휴가 보내기 가두 캠페인 개최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04 13: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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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댐이 생기기 전부터 소양강 안쪽에 마을이 위치해 있어서 오래전부터 물안마을로 불렸습니다. 물안계곡은 꺽지, 산메기, 버들치 등 1급수에서만 서식한다는 물고기들이 살 만큼 깨끗합니다. 여름에는 감자·옥수수 수확 등 농사체험도 할 수 있고 별자리도 볼 수 있을 만큼 청정마을이니 많은 분들이 오면 좋겠어요."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이 농촌 여름휴가를 통한 내수살리기를 위해 거리로 나섰다.

 

허 회장은 3일 청계천 광장 앞에서 열린 '농촌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에 참석해 거리에 나온 시민들에게 '농촌 여름휴가 보내기'를 직접 홍보했다. 이날 전경련은 캠페인 일정에 맞춰 허창수 회장 명의로 서한문을 발송, 회원사와 회원사 임직원들도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 사진 왼쪽부터 축산관련단체협의회 이창호 회장, 고향주부모임 김순희 회장,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김준봉 회장,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허창수 전경련 회장, 소비자시민모임 김자혜 회장, 농가주부모임 황혜숙 회장, 전국팜스테이협의회 이수인

회장

 

 

허 회장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 등 주요 참석 인사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위해 거리에 나온 직장인에게 팥빙수와 캠페인 홍보부채를 나눠주고 여름휴가를 농촌에서 보내자며 관심을 요청했다.

 

또한, 춘천 부귀리 물안마을체험관 등 현장에 설치된 농촌체험관에 들러 나무공예 등을 체험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농촌 여름휴가로 내수를 촉진하고자 전경련과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전경련 이용우 상무는 이날 행사에 대해 "최근 전경련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내수살리기 노력의 일환"이라며 "지난달 문화가 있는 날 참여와 이번 캠페인으로 국민들의 여가생활이 보다 다양해지고 국내 관광도 활성화돼 내수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지난달 말 문화가 있는 날에도 적극 참여, 문화산업을 통한 내수회복을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3일 농촌 여름휴가를 통한 내수살리기를 위해 청계천 광장 앞에서 열린 '농촌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에 참석, 행사에 참석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 농업인 단체장과 함께 '농촌 여름휴가 보내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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