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의 치아교정 치료를 위해 치과를 찾는 학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치아교정은 오랜 기간 교정장치를 부착하고 있어야 한다는 부담과 함께 초기 통증과 불편함까지 동반될 수 있어 보통 청소년들은 외부활동을 적게 할 수 있는 방학을 이용해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교정기술 발달로 방학이 아니어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추세다. 또한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치아교정의 필요성이 있는 경우 치과를 찾아 교정치료를 받는 것이 보편화되었다.
치아교정은 대부분 2년 이상의 긴 시간이 필요하고 치료비용도 만만치 않은 만큼 치료를 시작할 때부터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단순히 이벤트와 광고만을 보고 잘못된 치과를 선택한다면 그 피해는 모두 환자에게 돌아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제대로 된 교정진단 및 사후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재발이 일어나거나, 심한 경우 재교정이 필요한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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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입장에서의 원인으로는 치료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다. 치아교정 후에 교정장치를 제거하게 되면 치아는 다시 원래의 자리로 되돌아가려는 성질이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 하에 유지장치를 제대로 착용해주어야 하고, 지속적으로 치과에 내원하면서 유지관리를 받아주어야 한다.
재교정을 피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치과선택 역시 매우 중요하다. 처음 치과를 찾을 때부터 병원의 시스템과 의료서비스의 질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인 치료와 달리 환자와 치과의 긴 기간 동안 호흡을 맞춘다는 생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우선이다.
글 : 수원 퍼스티지치과 김강열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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