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호 태풍 제비, 불안감은 여전...빗겨간다는데 왜?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03 13: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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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호 태풍 제비가 한반도를 빗겨갈 것으로 예보됐지만 국내 대중의 불안감이 계속되고 있다.

3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제21호 태풍 제비는 이날 오전 일본 미나미다이토섬 동쪽 해상에서 북북서진하고 있다. 현재 제21호 태풍 제비는 매우 강한 중형급이다.

제21호 태풍 제비의 예상 경로를 살펴보면 4일 일본 오사카를 지나쳐 5일 삿포로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6일에는 러시아 사할린 육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일본 기상청 제공

이 예보대로라면 제21호 태풍 제비가 국내에 직접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매우 적다.

하지만 네티즌은 여전히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유는 기상청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거니와 태풍의 이동경로가 수시로 바뀐다는 점이다.

특히나 기상청은 최근 불어 닥친 태풍에 대한 예보에서도 실시간으로 달라지는 모습으로 실망감을 안긴 바 있다. 오죽하면 기상청 ‘예보’가 아니라 ‘실시간 관측’이라는 비아냥까지 나오기까지 했다.

이번 기상청의 예보대로 제21호 태풍 제비가 한반도를 빗겨갈 수 있을지 관심이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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