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아래 수원화성박물관

방학기간 야행 프로그램 운영... 3개 코스 통해 다양한 주제 선보여
김한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6-07-05 13: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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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과 함께 하는 박물관 역사 산책 포스터.<사진제공=수원시>
수원화성박물관은 지난 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달빛과 함께하는 박물관 역사 산책’을 운영하고 있다.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달빛과 함께하는‘야행(夜行) 프로그램’으로 수원화성뿐만 아니라 수원화성 내의 문화재와 그 속에 담긴 역사를 달빛 아래 거닐며 알아보는 시간이다.


총 3코스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데 1코스 ‘달빛과 마주하는 수원화성’은 수원화성박물관을 출발해 화홍문, 방화수류정, 동북공심돈, 창룡문, 봉돈 등을 답사한다.


2코스는 ‘달빛에 그려진 수원근대’로 아담스기념관, 동신교회, 화홍문, 종로교회, 남수문, 수원사를 돌며 근대 문화유산을 통한 종교의 전파과정과 화성을 보존하려 했던 선조들의 지혜를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3코스는 ‘달빛에 비췬 사람세상’이며 화성행궁, 나혜석생가터, 생태교통마을, 팔부자거리, 방화수류정, 아담스기념관에서 지난 100년 전 치열한 삶을 살았던 인물들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학예사가 직접 진행하며 각 회당 30명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한다. 현재 7월 교육은 마감이 됐고, 8월 교육은 오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환경미디어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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