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5종 새로운 맛 보세요

농림축산식품부, 저탄소 농산물 5종 전시 판매 행사 개최
박효길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1-08 13: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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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셰프 토니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정완태 환경축산사업팀장, 사회자 한세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8일 오전 11시~12시, 스타 셰프 토니오의 저탄소 농산물  활용 요리 시연  

저탄소 농업기술로 생산된 쌈 채소, 애호박, 피망, 쌀, 방울토마토 5종 판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가 주최하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장원석)이 주관한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 행사가 8일(금) 서울 이마트 왕십리점에서 저탄소 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했다.

 

생산 전과정에서 필요한 에너지 및 농자재를 줄여 온실가스 배출저감한 농축산물을 선정하는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는 2012년 7개의 사업자를 시작으로 올해 총 34개 농업경영체가 시범사업자로 선정돼 31개가 검증을 통과했고, 검증된 품목도 작년 5종에서 올해 22종으로 늘었다.

 

친환경 농산물을 유통하고 있는 이마트는 지난해 성수점에 이어 올해도 행사에 동참했으며 이마트 왕십리점 친환경 자연주의 매장에서 8일, 9일 양일간 저탄소농업기술로 생산된 쌈 채소, 애호박, 피망, 쌀, 방울토마토 (총 5개 품목)의 전시행사와 판매가 이뤄진다.

△셰프 토니오가 저탄소농축산물인증 재료로 크림파스타를 요리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8일에는 케이블 채널 FOOD TV에서 '당신을 바꾸는 101가지 레시피'를 진행한 스타 셰프 토니오(본명 오치영)의 저탄소 농산물을 활용한 라이스 샐러드와 방울토마토 크림 파스타 요리 시연 행사가 펼쳐졌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저탄소 농산물 구매의식이 향상돼 저탄소형 농업으로 본격 전환된다면 우리 농산물 구매의 활성화와 소비자들에게 안심먹거리 제공, 그리고 환경까지 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저탄소 인증 농산물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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