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한우지방공사, ICT융복합 스마트 생축장 사업 추진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8-11 13:20:48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장수한우지방공사가 암소들의 효율적인 번식 관리 및 건강 유지를 위해 위 내 삽입형인 IoT바이오센서 사업을 추진한다.


유전자뱅크의 암소는 300여 두이며, 우선 1차로 26두 시술 운용하여 그 효과를 세밀하게 관찰하기로 하였다.

 

위 내삽입형인 IoT 기반 축우 관리 바이오센서는 소의 활동량과 체온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농장주의 스마트폰과 PC에 통보하고, 이 신호를 수신한 농장주는 발정인 소를 한 번 더 확인하고 통보받은 수정 적기 시간에 인공수정을 할 수 있으며, 또한 체온의 변화나 음수량 감소의 신호를 받으면 농장주가 그 소를 관찰하여 질병을 초기에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어 조기에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최진구 장수한우지방공사 사장은 연말까지 IoT 바이오센서의 운용 전후를 비교 관찰하여 효과여부를 판단하고, 성과가 좋을 경우 농가에도 행정보조사업 건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