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서울로 7017’ 공식 후원

서울로 일정 구간 대형화분, 5년 간 가꾸고 관리한다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9-01 13: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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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이, 더 나은 서울을 위해 ‘서울로 7017’ 공식 후원 

△ 더블에이존의 화분
프리미엄 복사용지 전문기업 더블에이(Double A)가 ‘서울로 7017’의 공식 후원한다. 앞으로 더블에이는 서울로 동쪽 일정 구간의 대형화분 일부를 향후 5년 간 가꾸고 관리하게 된다.

 


‘서울로 7017’은 총 길이 1024m의 거대한 공중 보행로로 2만 그루가 넘는 식물이 640개의 화분에 나뉘어 심어져 있다. 지난 5월 20일 개장 이래 약 380만명이 다녀갔으며 서울시는 연말까지 약 1000만 명이 서울로를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더블에이의 이번 후원은 서울로 7017이 기업, 지역사회 그리고 환경의 지속 가능한 상생이라는 공통된 가치와 철학에서 비롯되었다.

 

더블에이만의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인 칸나(KHAN-NA) 란 논과 논 사이의 ‘자투리 땅’이라는 뜻의 태국어로, 150만 명의 태국 농민들에게 복사용지의 원료가 되는 특수 묘목을 분양해 논밭의 자뚜리땅에 심게 한 후 이를 되사는 방식으로 농가에 부가 수익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렇게 심어진 약 4억 그루의 나무는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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