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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데이파크 팜플렛 <사진제공=강동구> |
주말이면 공원이 가족놀이터로 변한다고?
강동구는 한국체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아이들이 건강하게 뛰놀 수 있는 선데이파크 '강동 가족건강놀이터'를 오는 9일부터 개장한다.
가까운 동네공원인 일자산 공원, 천호공원, 방죽공원이 신나는 ‘놀이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7월 9~10일, 16~17일 오전 9시에 일자산 공원에서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마음껏 뛰놀 수 있다.
일상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다보면 자연스레 신체활동도 증가돼 아동‧청소년의 비만예방 뿐만아니라 신체‧정서적 건강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프로그램은 세 테마로 나뉘며, 3세 이상의 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놀이로 구성됐다. '창의력이 쑥쑥 커지는 놀이활동'은 다양한 비누방울을 직접 만들고 젠가 쌓'기를 한다. 붕드럼, 손목·발목벨, 다양한 드럼을 두드리고 흔들어보는 등 '다양한 악기를 이용한 난타놀이'도 즐길 수 있다.
'균형감각 발달에 도움을 주는 뉴스포츠 신체활동'에는 캐치어바스켓, 캐치어컵, 볼로볼 등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 모두의 신체활동을 유도해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각의 놀이마다 있는 체험 스티커를 모으면 선물도 받을 수 있어 아이들이 놀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가족건강놀이터는 오는 11월까지 총16회 운영되며, 일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보건소 지역보건과(☎02-3425-6695)에 문의하면 된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주말 여가시간을 활용한 신체활동, 놀이체험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의 성장발달은 물론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강동구는 신체활동을 증진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고 있다. 구의 선진적인 노력이 구민의 실질적인 건강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201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2008년과 비교해 2015년 신체활동 실천율이 9.1% 증가하고 비만율이 1.1% 감소해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은 개선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미디어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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