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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청소년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 사진은 2014년 공연모습 |
농어촌청소년오케스트라(KYDO, Korea Young Dream Orchestra)가 오는 8월 13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제 4회 합동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 예술감독의 지휘로 진행되며, 농어촌청소년오케스트라(KYDO) 150명, 유라시안 단원 및 대학생자원봉사자 등 총 200여명이 모여 ‘꿈과 희망의 하모니’를 전달한다.
KYDO 합동연주는 2012년부터 진행됐다.
특히 올해에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한국의 대표적인 가곡 ‘동심초’와 ‘그리운 금강산’, ‘아리랑’ 총 세 곡으로 구성된 ‘얼의 무궁’과, ‘드보르작 교향곡 제 9번 e단조 작품 95 4악장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해, 오케스트라의 규모에 맞는 깊이 있는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농어촌희망재단은 2011년부터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의 오케스트라 음악교실을 지원, 문화를 매개로 농촌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재단의 지원을 받고 있는 오케스트라는 경기, 충청, 강원, 전라, 경상권 총 25개 오케스트라(총 1, 241명)에 달하며, 강사비와 악기 구입비 등을 지원 받는다. 한국 외에도 미국 캘리포니아, 중국 상하이, 러시아 사할린에서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공연을 준비한 농어촌희망재단 김달웅 이사장은 “농어촌청소년오케스트라는 도시에 비해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에게 음악으로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음악전공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서보고 싶어 하는 무대에서 진행되어 공연을 하는 단원들에게도 뜻 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농어촌희망재단은 앞으로도 농어촌지역을 위한 지원활동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런 일련의 활동들이 더욱 확대되어 농어촌 지역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희망재단은 한국마사회의 경마수익금인 특별적립금을 출연해 농어촌 인재 양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5년에 설립됐다.
KYDO사업 외에도 대학생 장학사업, 농어촌 문화복지증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5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 입장권(S석 7000원, A석 5000원)은 예술의 전당의 온라인 티켓 예매 시스템 ‘SAC티켓(www.sacticket.co.kr)’ 또는 인터파크를 통해 사전 예매 가능하다.
공연 입장료 판매수익은 농어촌 저소득 청소년들의 악기구입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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