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현수막의 기분좋은 변신, 재활용 활성화

강동구, 환경오너 시민모임 재활용 사용 앞장
박영복 | pyoungbok@hanmail.net | 입력 2015-04-30 13:17:15
  • 글자크기
  • -
  • +
  • 인쇄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2012년 4월에 결성한 관내 41개 환경 거버넌스 총합체인 ‘쿨시티강동 네트워크’중 하나인 ‘환경오너 시민모임’ 이 폐현수막을 활용해 장바구니, 신발주머니 만들기와 폐한복을 이용하여 다양한 개량한복 및 파티복과 같은 색다른 재생품을 만들어 보급하는 등 재활용 사용에 앞장서고 있다.


△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
‘환경오너 시민모임’은 2015년 이클레이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 기후환경 전시회에서도 재활용과 관련한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하여 방문 외국인들의 관심을 받는 등 이방인의 눈에도 낯설지만 신기하고 독특한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관내 구민들의 방문이 가장 많은 이마트 명일점과 홈플러스 강동점에 폐현수막 활용 장바구니를 비치하여 구민들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자발적인 기부를 하고 장바구니를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환경오너 시민모임의 적극적인 재활용 활동을 통해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구민들에게 환경보존과 관련한 재활용, 재사용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참여’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