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물포럼에서 물 관리 기술과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하세요

K-water, 외국인과 EXPO 관람객을 대상으로 Technical & Cultural Tour 실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4-10 13: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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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월영교(제공 안동시)
K-water(사장 최계운)는 2015 제7차 세계물포럼 기간 동안 포럼에 참여하는 외국인과 EXPO 관람객을 대상으로 ‘Technical & Cultural Tour’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Technical & Cultural Tour’는 무료로 진행되며, 전통문화와 멋을 느낄 수 있는 한국의 멋 코스와 K-water의 선진 물 관리 사업장 견학 코스로 구분해 총 4개 코스로 운영된다.


첫 번째 투어코스는 안동댐과 세계 물 포럼 기념센터, 월영교, 안동민속박물관, 호반 나들이 길을 둘러볼 수 있다. 안동 세계 물 포럼 기념센터는 2015 세계 물 포럼을 기념하고자 안동댐 수변지역에 세워진 물 관련 전시·교육시설이다.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병 물을 한 번에 볼 수 있으며, 물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두 번째 코스는 안동댐과 세계 물 포럼 기념센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 그리고 한국의 유교문화를 볼 수 있는 병산서원이 포함되어 있다.


세 번째 코스는 안동댐과 안동구시장, 도산서원을 볼 수 있다. 안동구시장은 조선 후기 안동지역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현재는 안동찜닭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도산서원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룬 한국 특유의 공간유형과 건축양식을 잘 간직하고 있다.


네 번째 4코스는 고령의 스마트 물 관리 시범단지와 고령 대가야박물관, 디아크를 관람할 수 있다. 특히, 고령에 설치된 스마트 물 관리 시범단지는 취수원에서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정보통신기술(ICT)이 어떻게 수도사업장에 적용되어 ‘건강한 수돗물’서비스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무료 투어는 세계 물 포럼 기간 중 대구 EXCO와 경주 HICO의 투어버스 정류장에서 매일 출발한다. 외국인을 위해 영어가이드와 관광전문해설사가 함께 한다. 투어신청은 세계 물 포럼 홈페이지(http://worldwaterforum7.org/tour/guide_reserve.asp), 또는 대구 EXCO와 경주 HICO 1층 관광안내 데스크에 신청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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