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 국제핵융합실험로 사업 본격 지원

프랑스 엑상프로방스에 사무소 개설, EU지역 시장 진출 활성화 목표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6-09 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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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기술이 ITER 사업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현지 연락사무소를 개설했다. (사진 왼족부터 오사무 모토지마 ITER 사무총장, 피에르 카스톨디 엑상프로방스 부지사, 박구원 한전기술 사장, 임웅순 주프랑스 한국대사관 공사. 사진제공 한전전력기술)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이 국제핵융합실험로(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emental Reactor,ITER)사업의 근접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프랑스 현지에 연락사무소를 개설했다.

 

한전기술은 현지시간으로 6일 박구원 사장을 비롯해 오사무 모토지마(Osamu Motojima) ITER 사무총장 등 국내외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엑상프로방스(Aix-en-Provence)에서 'ITER 국제기구 연락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한전기술이 추진하고 있는 ITER사업은 핵융합 에너지의 실용화를 목표로 우리나라를 비롯 하여 미국, 러시아, EU 등 선진 7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초대형 국제공동 연구개발 사업이다.

 

한전기술은 이번 사업에서 총 5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 2008년부터 기술적 입지를 다져오고 있다.

 

한전기술 관계자는 "이번 연락사무소 개설을 통해 ITER사업의 현지 밀착 지원 강화와 함께 향후 사업참여 확대는 물론, 프랑스를 거점으로 하여 EU지역의 발전플랜트 시장 진출을 활성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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