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인니 일관제철소-동국제강과 슬래브 거래 MOU

연간 30만톤 수준, 삼자간 시너지 기대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0-25 13: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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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 포스코의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인 PT KRAKATAU POSCO(이하 PT.KP), 동국제강은 25일 포스코센터에서 슬래브 거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날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르면 포스코와 PT.KP는 상호 협의하여 연간 30만톤 수준의 슬래브를 동국제강에 안정적으로 공급키로 했다. 

 

이번 MOU를 통해 동국제강은 기존 포스코뿐만 아니라 PT.KP가 생산하게 될 슬래브까지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게 되어 후판 생산 및 판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와 PT.KP도 든든한 슬래브 수요처를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삼자간에 시너지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는 12월 고로 화입식을 갖는 PT.KP는 인니 국내 슬래브 수입수요를 대체할 뿐만 아니라 이번에 안정적인 수출 수요처를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가동 초기부터 수익성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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