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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병세 장관(왼쪽)이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
부산 글로벌 파트너십은 2011년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 후속조치로 출범한 국제개발 협의체로서, 정부(공여국, 수원국, 신흥국), NGO, 민간, 의회 등이 폭넓게 참여해 효과적인 개발협력을 위한 부산총회 합의사항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윤 장관은 플루먼 장관이 부산 글로벌파트너십의 차기 공동의장직을 수임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 Post-2015 개발체제가 수립되는 중요한 시기에 부산 파트너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 파트너십이 아직 신생 협의체이므로 공동의장의 역할의 파트너십의 확장 및 강화에 긴요함을 강조하고, 플루먼 장관의 강력한 리더십 발휘를 요청했다.
플루먼 장관은 2016년 4월간 공여국 대표 자격으로 부산 파트너십 공동의장직을 맡게 된다.
플루먼 장관은 그간 우리 정부가 부산 글로벌 파트너십 활동에 주도적으로 기여해온 점을 평가하고, 공동의장 자격으로서 부산 파트너십의 성공과 부산 공약의 이행 촉진 등과 관련 한국과의 긴밀한 협력관계 형성을 희망했다.
윤 장관은 "지난해 10월 박 대통령의 EU 방문이후 제반 분야에서 한-EU간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며 "개발 분야에서도 양자 개발협력 정책협의회, EU의 동북 아프리카 해적퇴치사업 참여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피발스 집행위원은 개발 분야에서 한-EU간 협력이 최근 급격히 확대되고 있음을 평가했다.
파트너십의 정착을 위해 효과적 개발협력에 관한 실제로 현장에서 이행하기 위한 노력이 긴요함을 강조하고, 부산 공약 이행과정에서 도출되는 문제에 관심과 노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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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야너 플루먼 네덜란드 통상개발장관 |
아울러 부산 공약 이행 모니터링 및 부산 파트너십 제도화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정부는 올해부터 부산 글로벌 파트너십 국제회의를 매년 개최 예정임을 설명했다.
구리아 사무총장은 "원조의 양과 함께 질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부산 파트너십의 핵심"이라며, "한국과 같은 신흥 공여국과 함께 중국, 인도와 같은 신흥 경제대국들이 부산 공약 이행에 더욱 활발히 참여할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한미 동맹이 글로벌 동맹 차원으로 심화되고 확대되는데 양국 간 개발협력분야가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개도국 빈곤퇴치 등 문제에 공동으로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한편 샤 처장은 2011년 한미 양국간 개발협력 의향서 체결이후 미 국제개발처(USAID)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제3국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협력의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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