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신재생에너지교육 <클린 에너지스쿨> 참가자 모집

서울 지역 학교 및 단체 대상, 11월 20일까지 신청
신재생에너지 내용의 실시간 비대면 교육...키트 제공
인간과 생태계의 공존을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 그린리더 양성 기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03 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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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현대자동차가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환경교육 <클린에너지스쿨>의 참가 학교 및 단체를 모집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서울지역 12세~14세 학교와 단체에 한해 ZOOM 등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클린 에너지스쿨은 에너지생태전환에 따른 신재생에너지교육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며 친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하다는 점에서 환경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신청 대상 지역인 서울은 지난 2019년 ‘생태 문명전환도시 서울’을 선언했으며 인간과 자연의 지속가능한 공존을 위한 생각과 행동양식의 총체적 변화를 추구하는 교육인 생태전환 교육의 활성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교육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신재생에너지의 종류와 필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신재생 에너지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 키트가 제공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아울러 본 교육 이수자에 한해 신재생에너지 관련 심화 프로그램 신청 기회가 주어지며,자세한 내용은 추후 이수자에게 공지된다.

교육 신청은 11월 20일까지 환경재단 홈페이지 및 어린이 환경센터 블로그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생태적 지식에 국한된 교육을 넘어 신재생 에너지를 올바르게 이해하며 통합적 사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환경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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