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인프라 발주처 우리나라에 모인다

국토부, 해외건설협회와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 개최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9-15 1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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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 오습. (사진제공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회장 최재덕)가 주관하는 '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2014(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가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29개국 40개 기관 소속 고위급 인사 70명이 참석하여 각국별 주요 발주예정인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우리 기업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美 ENR 기준 2년 연속 해외건설 6위를 달성, 한국의 해외건설에 대한 대·내외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행사 규모와 프로그램도 한 단계 격상돼 진행된다.

 

또한 행사에서는 주요 MDB(다자개발은행)를 통한 효율적 금융조달방안을 모색하며, 이번 행사에 참석한 국가의 고위급 인사와 별도의 장·차관 면담 및 MOU 체결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주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외건설 49년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해외건설 히스토리존과 국토교통부 산하 7개 공공기관 홍보관 등을 통해 해외건설에서 우리 기업의 우수성과 발전가능성을 국내·외 참석자와 공유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대해 "다자개발은행을 통한 금융조달방안 모색 등 건설과 금융을 포괄하는 해외건설 글로벌 공존과 발전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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