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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 오습. (사진제공 국토교통부) |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회장 최재덕)가 주관하는 '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2014(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가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29개국 40개 기관 소속 고위급 인사 70명이 참석하여 각국별 주요 발주예정인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우리 기업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美 ENR 기준 2년 연속 해외건설 6위를 달성, 한국의 해외건설에 대한 대·내외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행사 규모와 프로그램도 한 단계 격상돼 진행된다.
또한 행사에서는 주요 MDB(다자개발은행)를 통한 효율적 금융조달방안을 모색하며, 이번 행사에 참석한 국가의 고위급 인사와 별도의 장·차관 면담 및 MOU 체결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주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외건설 49년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해외건설 히스토리존과 국토교통부 산하 7개 공공기관 홍보관 등을 통해 해외건설에서 우리 기업의 우수성과 발전가능성을 국내·외 참석자와 공유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대해 "다자개발은행을 통한 금융조달방안 모색 등 건설과 금융을 포괄하는 해외건설 글로벌 공존과 발전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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