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학교밖청소년과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소지자의 숲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2018 휴양 아카데미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이란 산림청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위탁한 사업으로,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이 있는 자가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1인당 10만원의 이용권 카드를 발급해 주는 지원사업이다.
| ▲ 휴양 아카데미 캠프 <사진제공=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학교밖청소년 40여명과 숲과 함께하는 건강한 체험 캠프를 진행하였으며 8월말부터 9월까지 3회 추가 운영한다.
‘숲에서 꿈을 찾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산림복지전문업체와 함께 참가자가 다양한 숲 활동을 경험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캠핑체험, ▲염색체험, ▲밤숲체험, ▲특강, ▲공연 등으로 참가자별 특성에 맞추어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 접수는 오는 7월 2일부터 31일까지이며, 참가를 원하는 단체 등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www.huyang.go.kr)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soopooro@hanmail.net)으로 제출하면 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충남생태연수소 숲으로(전화 070-7865-5755)로 문의하면 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숲체험 활동이 학교밖청소년의 무뎌진 감성을 자극하고 심리적 안정을 가져다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소지자가 국립자연휴양림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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