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지역 사격장·피탄지·비행장 소음 측정

독골사격장 및 대암산 피탄지는 5일 0~24시 소음 측정
양구읍 안대리 군용 비행장은 9일 0시부터 15일 밤 12시까지
소음 측정 시 주민 누구나 참관 가능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03 1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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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동면의 독골사격장 및 대암산 피탄지와 양구읍 안대리 군용 비행장에 대한 소음 측정이 연이어 실시된다.

먼저 독골사격장 및 대암산 피탄지에 대한 사격 소음 측정을 위해 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격이 실시된다. 이를 위해 소음 측정업체는 4일 오후에 측정기를 설치하며, 사격이 실시된 다음날인 6일 오전에 측정기를 회수한다.

사격 소음 측정은 독골사격장 주변 10개소와 대암산 피탄지 주변 10개소 등 20개소에서 이뤄진다. 실제 사용되는 고음 기록은 5일 0시부터 밤 12시까지 24시간 동안의 측정 데이터가 적용된다.

양구읍 안대리 군용 비행장에 대한 소음 측정은 9일 0시부터 15일 밤 12시까지 7일 동안 실시된다. 소음 측정기는 7~8일 양일간 설치되고, 측정기 회수는 측정기간이 종료된 다음날인 16일 이뤄진다. 소음 측정은 양구읍 안대리, 정림리, 이리, 동수리, 상리, 학조리, 공리, 남면 심포리 등 광범위한 지역의 10개소에서 이뤄진다. 비행장 소음 측정은 군부대 훈련일정에 따라 각 측정지점에서 7일 동안 실시된다.

독골사격장 및 대암산 피탄지와 양구읍 안대리 군용 비행장에 대한 소음 측정이 실시될 때 주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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