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이제 해양 생태계를 교란시킬 수 있는 해양 열파의 위치는 물론 시작을 추정할 수 있는 예상치가 나오고 있다. 과학자들은 다음 단계는 그 생태계에 서식하는 최상위 포식자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된 새로운 연구는 해양 열파는 상어, 참치, 고래와 같은 포식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다양하며 국제적인 경계에 걸친 종들을 재분배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온도와 다른 환경 조건들의 변화를 설명하는 종 분배 모델을 사용해 이러한 변화를 예상했다.
U.C. 산타크루즈의 프로젝트 과학자이자 새로운 연구의 주요 저자인 NOAA 수산 사우스웨스트 수산 과학 센터의 부속 연구원인 헤더 웰치는 "연구 목표는 폭염 동안 어떻게 종들이 재분배될 수 있는지 이러한 변화를 설명하기 위해 어떻게 사전에 규제를 조정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해 미리 생각하도록 돕는 미래 지향적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포식동물들은 종종 중요한 상업적 어업을 지원하므로, 환경 변화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해양 폭염은 2014년부터 2016년경까지 발생한 대규모 폭염을 시작으로 최근 10년간 서해안 동태평양 해역에서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기후 변화에 따라 해양 폭염이 더욱 빈번해지며 심각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NOAA 수산은 생태계와 그 서식처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경영 전략을 개발함으로써 "기후에 대비한 어업"을 추구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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