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배(L), 과천벌 신진세력 출동한다

‘메니머니’, ‘뉴화이트삭스’등 과천 신진마 총출동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8-06 12: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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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3회 일간스포츠배(8월 9일 9경주, 국OPEN, 3세이상, 1800M)에 쟁쟁한 경주마들이 출전하면서 경마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3세 이상, 1800M의 기준은 동일하나 그간 2군마에게만 부여했던 출전권을 1등급에까지 오픈했다. 이번 대회에는 화려한 승률을 자랑하는 ‘메니머니’, ‘뉴화이트삭스’ 등 신진세력이 대거 출전한다.

 

가장 눈에 띄는 말은 바로 ‘메니머니’. 몸값 100억 원대를 자랑하는 씨수말 ‘메니피’의 자마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유일한 암말이다.

 

53kg의 가장 적은 부담중량으로 유리한 조건이기 때문에 100%의 입상률을 자랑하는 ‘메니머니’가 이번 대회 우승으로 가문의 명성을 드높일 것인지 여부에 경마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우승 예측이 쉽지만은 않다. 최근 1700M 기록을 단축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는 ‘뉴화이트삭스’, 선입과 추입을 모두 갖췄고, 이번 출전마 중 가장 높은 레이팅인 ‘파워시티’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상대이기 때문. ‘마하나임’ 역시 상승세가 주춤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경주의 복병마임에는 틀림없다.


▶ 메니머니 (한국, 암, 3세, 2등급, R81, 김동균 조교사)  

△메니머니

데뷔 후 100% 입상률의 무결점 레이스를 보여주고 있는 ‘메니머니’는 1500M 이상 거리에서도 선두에서 버틸 수 있는 선행력과 지구력을 갖추고 있다.

 

큰 경주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했는데, 3월 스포츠서울배 우승, 6월 부경 코리안오크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부담중량 53Kg으로 가장 적다. 2015년 상반기 경주마 부문에서 가장 많은 상금을 수득한 경주마이기도 한 ‘메니머니’가 이번 일간스포츠배에서도 활약을 펼쳐 부마의 명성을 높일 것인지도 이번 경기에 재미를 더한다.
- 통산전적: 10(5/5/0/0/0)
- 승률 50%, 복승률 100%, 연승률 100% 

 

▶ 뉴화이트삭스 (3세, 수, 한국, 2등급, R97, 이신영 조교사)

△ 뉴화이트삭스


‘뉴화이트삭스’는 지난 6월 깨지지 않던 1700M 기록을 0.1초 앞당긴데 이어 7월 11일 다시 1700M에서 1:48.2 로 0.1초 기록을 단축시켜 명실상부한 과천벌 최강 3세마 반열에 올랐다. 코리안더비(GⅠ)에서의 패배를 만회하고 일간스포츠배에서 설욕전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 통산전적: 10(7/0/0/0/2)
- 승률 70%, 복승률 70%, 연승률 70%


▶파워시티(한국, 거, 4세, 2등급, R102, 이신영 조교사)  

△파워시티

선입과 추입이 모두 가능한 마필이다. 초반부터 선두경쟁에 적극 가담할 수도, 직선주로에서 추입에 나설 수도 있어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경기를 만들 출전마이다.

 

그 동안 1400M 이내의 거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왔다. 58kg의 부담중량이 관건이지만, 지난 6월 1800M경주 우승으로 중거리 가능성도 입증해내고, 최근 1등급으로 승급되기까지 했다.


- 통산전적: 13(7/2/1/1/0)
- 승률 53. 8%, 복승률 69.2% %, 연승률 81.8%


▶마하나임(한국, 거, 3세, 2등급, R96, 배대선 조교사)

△ 마하나임


일본 ‘선데이사일런스’의 자마로 선입과 추입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5연속 입상을 기록하는 좋은 레이스를 보였다.

 

순발력과 뚝심을 겸비해 어떤 상대를 만나건 간에 안정적인 전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대부분 단거리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1800M 는 아직 검증이 되지 않았다. 지난해 10월 첫 1800M도전에서는 하위권에 머물렀다. 그러나 최근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어 재도전이 기대된다. 부담중량은 55kg이다.
- 통산전적: 11(7/0/1/0/0)
- 승률 63.6%, 복승률 63.6%, 연승률 72.7%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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