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청, 친환경생활 통해 지구살리기 실천해요

하남 근린공원서, GS, 코카콜라, CJ, 기아차 등 22개사 참여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6-26 12: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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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영훈)이 27일 하남시 덕풍 3호 근린공원(하남 이마트 옆)에서 녹색기업과 공동으로 범국민 저탄소 친환경생활 활성화 및 친환경소비 확산을 위한 '녹색나눔장터'를 개최한다.

 

한강유역환경청과 GS파워, 안양·부천열병합발전처, 코카콜라, 한국중부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 CJ제일제당, 기아차(주) 등 22사가 참여하는 이번 녹색나눔장터는 친환경생활과 소비의 정착을 위해 국민이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펼쳐진다.

 

행사장에 한강유역환경청 전 직원이 수집한 도서, 의류, 생활용품 등 재활용품 400여점과 관내 녹색기업에서 기증한 화장품, 식료품 등 녹색기업제품 2600여점을 시중가 보다 50~6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친환경생활 소비실천 브로슈어(친환경소비 실천가이드)를 배포하며, 기후변화 사진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친환경생활실천 확산을 위한 홍보와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부된 물품이 재활용되고 친환경제품구매로 이어져 친환경소비가 활성화된다면,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일정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훈 한강환경청장은 "이번 녹색나눔장터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관내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라며 온실가스도 줄이고 불우이웃도 도울 수 있는 좋은 행사인 만큼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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