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PG, 전나영 신임 대표 체제 출범…"국제적 위상 강화할 것"

송승수 기자 | mediahee@gmail.com | 입력 2025-08-04 12: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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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전나영 신임 대표가 1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열린 대표이사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제공: IWPG)

 

[이미디어= 송승수 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의 새로운 수장으로 전나영 사무총장이 취임했다.

 

IWPG는 지난 1일 서울에서 이·취임식을 열고, 8년간 단체를 이끌어 온 윤현숙 대표의 뒤를 이어 전나영 신임 대표가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 신임 대표는 2015년 입사 후 기획부장,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8년부터 유엔(UN) 여성지위위원회(CSW) 등 국제 무대에서 활동하며 실무 경험을 쌓아온 '국제통'으로 꼽힌다.

 

전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자(使者)가 되어 IWPG가 국제적인 여성 평화 단체로 도약하도록 이끌겠다"라며 "낮은 자세로 경청하되, 분명한 원칙을 세워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IWPG는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에 등록된 국제 NGO로서, 앞으로 신임 대표 체제하에 여성평화교육 및 국제 연대 활동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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