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서울과학종합대학원, ‘그린뉴딜,디지털뉴딜 차세대 리더 키운다’ 교육 시행

차세대 리더들을 위한 <4차 산업혁명 디지털과정>개설 업무 협약...오는 18일부터 교육
조직 내 중간관리자가 한국판 뉴딜을 이해하고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하도록 최신 교육과정 제공
민관의 참가자들이 실시간 디지털 대면으로 소통과 협력할 수 있는 장 제공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9-02 12: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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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총장 김태현)은 차세대 리더들을 위한 <4차 산업혁명 디지털과정> 교육 프로그램 개설을 위해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서울 중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환경재단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업무협약식 사진 촬영_(좌)김태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우)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제공=환경재단>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이미경 상임이사, 김태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김문수 학사경영 부총장이 참석했다. 

 

환경재단은 시대를 읽고 변화에 앞장서기 위해 우리사회를 이끌어 가는 오피니언 리더들과 2008년 <기후변화 리더십과정>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는<4차 산업혁명 리더십과정>을 운영해 각계 전문가 372명이 참여해오고 있다. 

 

정부가 지난 7월 한국판 뉴딜을 선언했지만 실제로 관련 실무자들이 정확이 이해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습과정은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환경재단은 인공지능과 핀테크 등 최신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는 경영교육 전문기관 서울과학종합대학원과 함께 차세대 리더들을 위한 <4차 산업혁명 디지털과정>을 개설했다. 

 

본 과정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그린리더 양성 과정으로 한국판 뉴딜의 양축인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의 정책방향을 이해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식과 정보 그리고 사례를 제공한다.대전환 시대에 걸맞게 정부, 기업, 시민사회가 뉴딜의 주체로서 환경도 살리고 경제도 번영하는 성과를 내도록 학습하는 최초의 디지털 대면 과정이다. 

 

주임교수와 참가자 간의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실시간 디지털 대면 교육으로 진행되며, 1회 오프라인 교육, 강좌별 디지털 과제를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수료할 수 있다. 수료 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 명의의 디지털 1학점이 제공된다. 

 

본 과정은 기업, 정부, 국회, 시민사회 등 조직 내 중간관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을 만나기 어려운 만큼 온앤오프로 융복합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차세대 리더들을 위한 <4차 산업혁명 디지털과정>은 9월부터 10월까지 △한큐에 정리하는 그린뉴딜 △디지털 중심, 대한민국 디지털 뉴딜 △디지털 금융 신전략·신사업을 제시하는 핀테크 △코딩 없이 배우는 모두의 AI로 총 4개의 강좌를 진행한다. 본 과정 신청접수는 환경재단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두 기관은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은 ”2008년부터 서울과학종합대학원과 함께 했는데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젊은 중견 인사들도 교육에 참여할 기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코로나 시대에 기후환경문제와 4차 산업혁명이 융합을 일으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며 협약 취지를 밝혔다. 

 

김태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은 “환경문제는 우리가 크게 신경 써야 할 문제이며 국가 차원에서 그린뉴딜, 디지털뉴딜을 시행하고 있기에 차세대 리더들이 본 과정을 통해 이를 실감하는 사회가 되면 우리 사회가 더 환경 친화, 디지털 친화적으로 크게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본 과정 중 디지털뉴딜, 인공지능, 핀테크 과정의 주임교수를 맡은 김문수 서울과학종합대학원 학사경영 부총장은 “상록수의 최영신 선생님이 살아 계신다면 시민들에게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 화폐 교육을 할 것이라 생각하며 차세대 리더에게 교육하는 것은 투자이자 전략이기에 현재의 도약뿐만 아니라 미래까지 뻗어 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그린뉴딜 과정의 주임교수를 맡은 이미경 환경재단 상임이사는 “석유, 석탄으로 기후재난이 지속되고 있는데 그린오션이 중요하다는 것을 설득해 많은 이들이 동참하게 해야 한다며 조직차원에서 차세대 리더들을 양성하고 차세대 리더들이 함께 해야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 문화적인 접근방식과 전문성을 통해 환경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외 환경운동가와 시민·환경단체들을 도왔으며 환경 전문성을 바탕으로 누구나 일상 속에서 환경문제를 가까이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특히 우리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생명의 가치를 가장 우선으로 여기는 ‘그린리더’ 육성을 위해 2017년부터 <4차 산업혁명 리더십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2004년 국내 처음 설립된 대학원대학교로 기업 핵심인재교육 No.1 경영전문대학원이다. MBA 과정으로는 핀란드 알토대, 미국 뉴욕주립대와 공동 운영하는 복수학위 프로그램이 있으며, 특히 1995년부터 진행해 온 알토대 복수학위 MBA는 4000여명의 최대 동문을 배출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또한 매 해 20여개 기업과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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