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에서 ‘양경수 작가’와 카프카의 <변신>을 만나다

직장인들의 애환을 이해하고 위로하며, 작가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5-02 12: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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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우리들의 이야기’는 5월 10일(목)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카프카의 <변신>을 읽다’는 5월 15일(화)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두 강연이 열리는 장소는 서울도서관 4층 사서교육장이다.

 

▲ ‘양경수’ 작가 사진(출처: 그림왕 양치기) [사진제공=서울시]

 

10일(목)에 진행되는 강연 ‘우리가 모르는 우리들의 이야기’에서는 양경수 작가가 작품을 위해 회사원, 간호사, 택배기사, 소방관 등 다양한 직군을 인터뷰하면서 느낀, 당사자가 아니면 잘 알지 못하는 그들의 삶과 고충을 공유해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작가가 작품을 그리게 된 계기와 앞으로의 작품 활동 계획 등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또한 서울도서관은 15일(화)에 ‘카프카의 <변신>을 읽다’ 강연을 개최한다. 강연의 강사로 초청한 편영수 전주대 명예교수는 프란츠 카프카와 그의 문학을 연구해왔으며, 현재 한국카프카학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프란츠 카프카의 삶과 카프카의 문학 세계를 형성하는 데 영향을 끼친 인물들을 살펴보고, 카프카의 가장 유명한 소설이자 국내에도 잘 알려진 작품인 <변신>을 비롯한 카프카의 문학이 한국 독자에게 던지는 메시지를 편영수 교수의 세심한 분석과 통찰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강연 참여는 성인이라면 서울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며, 4월 30일(월)부터 각 강연 당 선착순으로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강좌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양경수 작가의 강연 관련 문의는 서울도서관으로, ‘카프카의 <변신>을 말하다’ 강연 문의는 서울도서관 세계자료실로 연락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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